경제 美 연준 의장 교체 임박… ‘매파’ 워시 지명에 세계 증시 긴장

미국 금융 시장이 거대한 변곡점에 섰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후임으로 과거 연준 이사를 지낸 케빈 워시를 공식 지명했습니다. 시장이 긴장하는 이유는 워시 지명자가 대표적인 ‘통화 긴축 선호(매파)’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워시는 과거 금융위기 당시에도 물가 안정을 위해 고금리 유지를 주장했던 전력이 있습니다. 특히 그는 현재 6조 7,000억 달러에 달하는 연준의 보유 자산을 공격적으로 매각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국채 금리 상승과 그에 따른 증시 하락 압력이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5월 15일 파월 의장의 퇴임 직후부터 금리 인하 기대감이 꺾이며 변동성이 커질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댓글 [0]
등록 된 댓글이 없습니다.
따뜻한 댓글 하나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소중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최근 댓글